'거장 넷이 샀다'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겹친 이유까지 세어야 컨센서스입니다
같은 분기에 네 사람이 같은 종목을 담아도 같은 판단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무엇을 덜어내고 담았는지가 갈립니다.
서미누기거장들의 13F 포트폴리오, 종목 분석, 매주 미국장 브리핑까지. 전문가를 자처하지 않습니다. 흩어진 공시와 데이터를 골라, 처음인 분도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혼과 버핏은 한 주도 안 움직였고 아크레는 7% 덜었습니다. 리루만 한 분기 만에 전부 비웠습니다.
같은 분기에 네 사람이 같은 종목을 담아도 같은 판단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무엇을 덜어내고 담았는지가 갈립니다.
여섯을 통째로 비우고 둘을 늘렸습니다. 조금씩 줄인 종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1년 새 18.5% 내린 우버를 거장 넷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에 셋이 늘리거나 새로 샀습니다.
드러켄밀러의 표는 16.4%가 주식이 아니라 콜옵션이었습니다. 같은 칸에 적히지만 성질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