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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분석

모니시 파브라이 2026년 2분기 13F

네 종목뿐이고, 셋이 표의 99.96%입니다

표에 적힌 종목이 넷입니다.
그중 셋이 99.96%를 채웁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와 자료를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니시 파브라이의 2026년 2분기 13F에 적힌 종목은 넷이고, 그중 셋이 표의 99.96%를 채웁니다. 네 번째 자리는 0.05%입니다.

그 셋은 석탄 둘과 해양 시추 하나입니다. 셋 다 그 분기에 값이 13~26% 내렸는데, 완전히 판 종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석 달 뒤 셋은 모두 6월 30일 값보다 위에 있습니다. 다만 3월 31일 값까지 돌아온 종목은 아직 없습니다.

칸이 넷인 나무 상자에서 세 칸은 가득 차 있고 네 번째 칸에는 아주 작은 물건 하나만 놓인 장면
네 칸 중 셋이 가득 차고 마지막 한 칸만 거의 비어 있는 모습으로, 상위 셋이 표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구조를 표현했습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 실제 SEC 문서나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13F가 처음이라면 13F란 무엇인가부터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모니시 파브라이는 누구인가

달랄 스트리트(Dalal Street)를 통해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13F에는 미국 상장 주식만 적히므로, 인도를 비롯한 해외 보유는 이 표에 없습니다.

🎯 파브라이의 원칙 — ‘앞면이면 크게 이기고, 뒷면이어도 크게 잃지 않는 판에만 돈을 건다(단도 투자).’ 종목을 늘려 위험을 나누기보다 확신이 선 몇 자리에 오래 머뭅니다. 직전 분기 모습은 1분기 편에 있습니다.

상위 보유 — 2분기 기준

영문 티커를 누르면 복사됩니다 — 증권 앱 검색창에 붙여넣어 보세요.

#종목하는 일비중주식 수 변화
1워리어 멧 콜()제철용 석탄43.32%−3.7%
2트랜스오션()해양 시추30.53%+0.03%
3알파 메탈러지컬()제철용 석탄26.11%−10.8%
4카스피()카자흐스탄 핀테크0.05%신규

세 자리를 묶으면 석탄 69.43%, 해양 시추 30.53%입니다. 네 번째 카스피는 1,702주·약 14.7만 달러로, 표를 바꾸는 크기가 아닙니다.

📌 ‘제철용 석탄’은 발전용과 다릅니다

1번과 3번은 철을 만들 때 쓰는 석탄을 캡니다. 발전소에서 태우는 석탄과 쓰임이 달라, 수요가 전력보다 철강 경기를 따라갑니다.

표가 22.7% 줄었는데 판 것은 거의 없습니다

미국 주식 평가액은 3.27억 달러(약 4,431억 원)로, 직전 분기 4.23억 달러(약 5,732억 원)보다 22.7%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분기에 완전히 판 종목은 0개이고, 덜어 낸 것도 두 자리에서 조금씩입니다.

가장 많이 내린 트랜스오션은 오히려 5,987주를 더 샀습니다. 표를 바꿀 크기는 아니지만 방향은 매수입니다.

비중 열은 반대로 읽히기 쉽습니다. 워리어 멧 콜은 주식을 3.7% 줄였는데 비중은 39.89%에서 43.32%로 올랐습니다 — 나머지가 더 많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같은 착시를 비중과 주식 수가 어긋난 자리 여섯에 모아 두었습니다.

뚜껑이 닫힌 채 그대로인 물통들의 수위가 낮아져 있고 옆에 따라 낸 흔적이 없는 장면
따라 낸 흔적 없이 수위만 내려간 물통들로, 팔지 않았는데 표가 줄어든 상황을 표현했습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 실제 SEC 문서나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 그때: 6월 30일의 표

종목3월 31일6월 30일주가
워리어 멧 콜()93.15달러81.16달러−12.9%
트랜스오션()6.63달러4.89달러−26.2%
알파 메탈러지컬()205.27달러164.94달러−19.6%

표가 줄어든 이유는 이 가격입니다. 석탄 쪽 사정은 실적에도 보였습니다. 알파 메탈러지컬의 2분기 제철용 석탄 실현 가격은 톤당 118.71달러, 판매 원가는 103.07달러로 톤당 남는 몫이 15달러 남짓이었습니다.

📈 그래서 지금(2026년 10월)은?

10월 8일 종가(배당 조정)는 6월 30일보다 워리어 멧 콜 +10.7%, 트랜스오션 +13.3%, 알파 메탈러지컬 +5.7%입니다. 같은 기간 S&P500은 +3.5%였습니다.

시추 쪽에는 유가가 움직였습니다. WTI 선물은 6월 30일 배럴당 69.5달러에서 10월 8일 90.9달러로 30.8% 올랐습니다. 그사이 9월 미국-이란 충돌로 중동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석탄 쪽은 더 조용합니다. 알파는 7월 30일 기준 2026년 물량의 약 70%를 톤당 평균 128.17달러에 계약해 뒀다고 밝혔고, 미국 밖 철강 부진을 회복의 걸림돌로 꼽아 왔습니다. 7~9월 매매는 11월 16일(월) 마감인 3분기 13F에서 확인됩니다.

😇 낙관과 😈 경계

😇 낙관 시나리오 · IF 천사

값이 13~26% 내리는 동안 한 종목도 정리하지 않았고, 석 달 뒤 셋 다 6월 30일보다 위에 있다. 싸진 자리에 머문다는 원칙과 같은 방향이다. (밸류)

알파는 올해 물량의 약 70%를 128달러대에 묶어 뒀다. 남은 몇 달의 석탄값 변동이 실적에 덜 번진다. (타이밍)

유가가 30% 넘게 오르고 중동 공급이 흔들리면서, 바다에서 새 유전을 찾는 일의 값어치가 커지는 쪽으로 환경이 움직였다. (거시)

😈 공포 시나리오 · IF 악마

상위 셋이 99.96%다. 하나가 크게 잘못되면 표 전체가 그만큼 흔들리고, 석탄 둘은 같은 업황을 탄다. (밸류)

석 달 반등에도 셋 다 3월 31일 값에는 못 미친다. 톤당 15달러 남짓인 마진은 석탄값이 조금만 내려도 얇아진다. (타이밍)

유가는 지정학 긴장에 기대 오른 것이라 긴장이 풀리면 반대로 갈 수 있고, 미국 밖 철강 경기는 아직 약하다. (거시)

지금 이 흐름에서 본 파브라이의 표

AI 설비투자와 금리가 시장의 큰 줄기인 가을이지만, 이 표는 그 줄기와 거의 닿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축은 철강 경기와 유가, 둘뿐입니다.

1분기에도 석탄과 시추가 표의 거의 전부였고, 2분기에는 값이 내리는 동안 그 구성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3분기 표가 답할 질문은 반등한 자리를 덜어내는지, 아니면 그대로 두는지입니다.

글쓴이 한마디 — 거장 서른 명의 표를 나란히 놓으면 이 표가 가장 짧습니다. 짧은 표는 읽기 쉬운 대신 숨을 곳이 없습니다. 셋이 모두 내린 분기에 그는 거의 팔지 않았고, 석 달 뒤 셋은 낙폭의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서식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까지만 적고, 그게 어떤 판단이었는지는 적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파브라이의 2026년 2분기 13F는 석탄 둘과 해양 시추 하나가 99.96%인 네 종목 표입니다. 세 종목이 13~26% 내려 표가 22.7% 줄었지만 판 종목은 없었고, 10월 8일 기준 셋 다 6월 30일보다 5.7~13.3% 높습니다. 분기마다 갱신하는 최신 보유 종목은 모니시 파브라이 포트폴리오 모음 페이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