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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비교

미국 은행주 관련주

거장이 담은 종목

예금을 받아 빌려주는 은행, 기업의 돈 조달을 돕는 은행.
거장 34명의 2분기 표에 이 중 무엇이 올라 있는지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와 자료를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 은행주 열세 곳을 거장 34명의 2026년 2분기 13F와 대조했습니다. 아홉 곳이 누군가의 상위 12종목에 있었고, 그 자리를 채운 거장은 8명이었습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은 0명입니다. 가장 큰 돈이 걸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버크셔가 2년 새 절반 넘게 덜어 냈고, 캐피털원()을 두고는 한 사람이 5.9배로 늘릴 때 버크셔는 58%를 줄였습니다.

거장들이 앉은 자리는 오래 쥔 대형 은행, 카드 중심 은행, 지역은행으로 나뉩니다.

13F가 처음이라면 13F란 무엇인가부터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어느 회사를 넣었나

예금을 받아 대출하는 상업은행과 기업의 자금 조달·인수합병을 돕는 투자은행만 골랐습니다. 대형 은행 10곳에, 거장 상위 12에 이름이 오른 지역은행 3곳을 더했습니다. 카드 결제망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수탁은행 BNY·증권사 찰스 슈왑()은 넣지 않았습니다. 거장은 자료 저장소의 25명에 데일리 저널·트위디 브라운 등 9곳을 더한 34명이고, 2026년 6월 30일 기준 13F 상위 12종목에 올린 사람만 셌습니다.

13F 상위 12 보유 기준 · 거장 34명 · 2026년 6월 30일

영문 티커를 누르면 복사됩니다 — 증권 앱 검색창에 붙여넣어 보세요.

구간종목하는 일상위 12에 둔 거장
대형JP모건()미국 최대 은행0명
대형뱅크오브아메리카()소비자 예금 1위2명 — 데일리 저널·버핏
대형웰스파고()소매 금융·주택담보대출2명 — 데일리 저널·트위디 브라운
대형씨티그룹()해외 영업이 큰 글로벌 은행0명
대형US뱅코프()미니애폴리스 기반1명 — 데일리 저널
대형PNC()피츠버그 기반0명
대형트루이스트()샬럿 기반1명 — 트위디 브라운
카드캐피털원()신용카드·자동차 대출2명 — 나이그렌·그린버그
투자은행골드만삭스()인수합병 자문·트레이딩1명 — 게이너
투자은행모건스탠리()자산관리·투자은행0명
지역퍼스트 시티즌스()2023년 SVB 인수1명 — 나이그렌
지역이스트웨스트 뱅코프()미국·중화권 잇는 은행1명 — 리루
지역뱅크 OZK()부동산 건설 대출1명 — 버코위츠
📌 알아둘 점

’0명’은 아무도 안 들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상위 12종목 안에 없다는 뜻입니다. 비중은 각 거장 표 안에서의 몫이고, 데일리 저널(4종목)·리루(8종목)는 상위 12가 곧 전부입니다.

해 질 녘 텅 빈 거리 양쪽에 기둥이 늘어선 석조 건물, 유리 고층 빌딩, 크고 작은 붉은 벽돌 건물이 늘어서고 창마다 불빛이 켜진 장면
규모도 모양도 다른 건물이 한 거리에 늘어서게 해, 이 글이 대조한 대형 은행과 지역은행 열세 곳을 표현했습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 실제 SEC 문서나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오래 쥔 자리 — 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

데일리 저널은 웰스파고를 1위(45.50%), 뱅크오브아메리카를 2위(44.40%), US뱅코프를 4위(2.81%)에 두었습니다. 네 종목 표의 92.71%가 은행 세 곳이고, 2분기에도 한 주도 사고팔지 않았습니다(멍거 2분기 편).

버크셔 해서웨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2분기에 30,230,150주(5.9%) 더 덜었습니다. 2024년 6월 말 1,032,852,006주였던 보유가 2026년 6월 말 483,394,015주로, 2년 동안 53% 줄었습니다. 그래도 버크셔 표 5위(9.20%), 275.4억 달러(약 37.6조 원)로 이 글에서 가장 큰 자리입니다(버크셔 2분기 편).

같은 은행을 빌 나이그렌은 18,907,859주에서 23,090,903주로 22% 늘렸습니다(20위). 리루는 1분기 6위(4.57%)였던 2,997,987주를 모두 팔았습니다(1분기 뱅크오브아메리카 편). 트위디 브라운은 웰스파고(9위)·트루이스트(12위)를 3.7%·2.0% 덜었습니다.

반대로 움직인 사람 — 캐피털원

캐피털원은 나이그렌의 5위(3.06%)입니다. 10,357,647주를 11,492,010주로 11% 늘렸고 23.1억 달러(약 3.2조 원)어치입니다(나이그렌 2분기 편). 글렌 그린버그는 12위(4.32%)에 두고 1.5% 덜었습니다.

상위 12 바로 밖에는 댄 로브가 있습니다. 140,000주를 825,000주로 5.9배 늘려 자기 표 13위(3.54%)에 올렸습니다(로브 2분기 편). 반대편에는 버크셔가 있습니다. 7,150,000주를 3,000,000주로 58% 줄였고, 스티븐 만델은 1분기 2,267,056주(17위, 3.3%)를 모두 팔았습니다.

대리석 바닥의 은행 로비에서 서류 가방과 종이 쇼핑백을 든 두 사람이 유리 회전문 쪽으로 걸어가는 뒷모습
같은 회전문으로 향하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가방을 들게 해, 같은 캐피털원을 두고 다르게 움직인 거장들을 표현했습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 실제 SEC 문서나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지역은행 셋과 골드만삭스

  • 퍼스트 시티즌스 — 나이그렌 10위(2.54%), 19.1억 달러(약 2.6조 원)이고 주식 수는 3.0% 줄었습니다. 나이그렌은 이 글의 은행 다섯 곳에 표의 10.15%를 두고 있습니다.
  • 이스트웨스트 뱅코프 — 리루 5위(9.68%), 2,776,351주 그대로입니다. 같은 분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비우고 이 은행은 남겼습니다(리루 2분기 편).
  • 뱅크 OZK — 브루스 버코위츠 3위(3.22%), 921,252주 그대로입니다(버코위츠 2분기 편).
  • 골드만삭스 — 토마스 게이너(마켈) 8위(2.77%), 359,360주 그대로입니다.

상위 표에 없는 종목

  • JP모건 — 7명이 들고 있지만 가장 큰 비중이 게이너의 0.63%입니다. 토머스 러소는 148,798주를 24,719주로 83% 줄였습니다(표의 0.09%).
  • 씨티그룹 — 나이그렌 21위(1.62%)가 가장 큽니다. 12.2억 달러(약 1.7조 원)이고 주식 수는 5.6% 줄었습니다.
  • PNC·모건스탠리 — 가장 큰 것이 트위디 브라운의 PNC(표의 0.25%), 달리오의 모건스탠리(0.02%)입니다.

6월 30일 이후, 그리고 다음 주 실적

열세 곳은 2분기에 모두 올랐습니다(+4.4~27.7%, 배당 조정 종가). 6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12곳이 내렸고, 오른 곳은 JP모건(+2.2%) 하나입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3.5% 올랐습니다.

다음 주에는 3분기 실적이 몰립니다 — 10월 13일(화) JP모건·웰스파고·씨티그룹·골드만삭스, 14일(수) 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 15일(목) PNC·US뱅코프(각 사 공지, 한국시간 같은 날 저녁~밤).

😇 낙관과 😈 경계

😇 낙관 시나리오 · IF 천사

뱅크오브아메리카의 2분기 투자은행 수수료는 1년 전보다 50% 늘었다. 은행 이익이 예대 금리 차이 하나에만 기대지 않는다. (밸류)

6월 30일 이후 열세 곳 중 12곳이 내렸다. 2분기 상승분 일부를 덜어 낸 가격에서 3분기 실적을 맞는다. (타이밍)

기업의 인수합병과 자금 조달이 이어지면 이자 밖의 수입이 은행 이익을 받친다. (거시)

😈 경계 시나리오 · IF 악마

투자은행 수수료와 트레이딩 수입은 시장이 식으면 먼저 줄어드는 몫이다. (밸류)

이 표는 6월 30일 기준이다. 7~9월 매매는 11월 16일(월) 마감인 3분기 13F가 나와야 안다. (타이밍)

금리가 내려가면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가 좁아질 수 있다. (거시)

한눈에 정리하면

  • 은행주 열세 곳 중 아홉 곳이 거장 34명의 2분기 상위 12에 있었고, 그 자리의 주인은 8명입니다.
  • 데일리 저널은 표의 92.71%가 은행이고, 버크셔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2년 새 53% 덜었습니다.
  • 캐피털원은 나이그렌·로브가 늘리고 버크셔·만델이 덜거나 비웠습니다.
  • JP모건·씨티그룹·PNC·모건스탠리는 상위 표에 없습니다.

글쓴이 한마디 — ‘은행주’라고 하면 가장 큰 은행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거장 표를 한 줄씩 대조해 보니 JP모건의 자리는 비어 있었고, 돈은 오래 쥔 두 은행과 캐피털원, 지역은행 세 곳에 나뉘어 있었습니다. 관련주 목록보다 누가 어느 은행에서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가 더 많은 걸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같은 방식의 전력 인프라 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