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누기'실적발표' 태그가 붙은 글 18편 — 서미누기가 쉽게 정리한 투자·경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아마존 3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225억~265억 달러는 1년 전 174억보다 높지만, 그 1년 전엔 일회성 비용 43억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 설비투자를 500억 달러 넘게 잡았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 194억 달러의 두 배 반이 넘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7월에 올해 매출 성장 전망을 10%로 올리고 이익 전망은 그대로 뒀습니다. 주가는 12월 고점보다 15.0% 낮습니다.
넷플릭스 3분기 실적은 한국시간 10월 21일(수) 새벽 5시쯤 나옵니다. 지난 네 번은 모두 발표 다음 날 주가가 내렸습니다.
TSMC는 3분기 매출을 2분기보다 최대 14% 많게 잡고도 매출총이익률은 67.7%에서 65~67%로 낮췄습니다. 2나노 증산 때문입니다.
미국 기업 실적은 장 시작 전(동부 오전 6~8시)이면 한국 저녁 7~9시, 장 마감 후면 한국 다음 날 새벽 5시 이후에 나옵니다.
델타항공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2.00~2.50달러로 제시했지만 시장 예상은 1.86달러입니다. 그사이 제트유 값이 62% 올랐습니다.
펩시코는 올해 핵심 주당순이익을 환율 효과를 빼고 4~6% 늘리겠다고 했지만 상반기는 3%였습니다. 주가는 2월 고점에서 24% 내렸습니다.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 0.72달러 중 0.52달러가 일회성 관세 환급이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그걸 뺀 실력이 나옵니다.
분기 매출이 176억에서 187억 사이에만 머물렀습니다. 집 짓는 회사로 표를 채운 거장이 이 회사를 새로 샀습니다.
영업이익이 15배가 됐습니다. 테퍼는 2위 자리를 줄였고 라폰트는 3위 자리를 늘렸으며 드러켄밀러는 청산했습니다.
매출이 1년 만에 3분의 2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4분의 1이 됐습니다. 금리 결정 직후에 나오는 숫자입니다.
시가총액이 오라클과 비슷한데 거장 상위 보유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남는 몫은 3%인데 이익 기준 값은 45.5배입니다.
와첸하임의 표에서 1번이고 11.82%입니다. 그가 2분기에 더 담았고 버크셔도 300만 주를 늘렸습니다.
버크셔가 주식 수를 22% 줄였는데 비중은 절반이 됐습니다. 이번 발표는 드물게 장 시작 전에 나옵니다.
두 달 만에 51% 올랐다가 13% 되돌렸고 이익 기준 값은 오히려 낮습니다. 거장 두 곳은 2분기에 어도비를 늘리고 오라클은 줄였습니다.
6월 고점에서 53.5% 빠졌다가 저점 대비 38% 올라왔습니다. 거장 셋은 그 하락 구간에 주식을 줄였습니다.
매출이 컨센서스를 11% 넘겼고 조정 EBITDA는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3분기 전망은 이번 분기보다 낮게 제시됐습니다.